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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테드교수 특강 안내
첨부 테드교수 논문 요약.hwp
내용

안녕하세요.

한국서양문화사학회는 미국 버지니아주 워싱턴 앤드 리 대학교(Washington and Lee University) 사학과 교수인 THEODORE C. DeLANEY를 초청하여 특강을 아래와 같이 열고자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아 래 -

- 일시 : 2014년 6월 20일 오후 3시-5시

- 장소 : 건양대학교 인문관 212호 (충남 논산시 대학로 121번지)

- 통역 : 박남규 교수(건양대학교 영문학과)

cf: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미리 김형곤 교수(010-8805-5772, khg@konyang.ac.kr)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6월 13일 금요일 12시까지) 연락을 주실 때 저녁식사 여부를 함께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약관계상 꼭 필요합니다.

 

델 러니 교수는 윌리엄 앤드 메리 대학교에서 Nineteenth Century United States; Colonial North America; Colonial Latin America 로 박사학위를 수여하였습니다. 주요논문으로 타일러 대통령과 영부인 가드너, 19세기와 20세기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인권문제 특히, 학교에서의 ‘사회적 선’에 대한 문제를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강의 발표 제목은 “School Desegregation in Western Virginia: The Inclusion of Black Students into Local Public Schools.”이고, 이 주제에 대한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During the 1890s, the U.S. Supreme Court ruled that separate facilities for the black and white races was Constitutional and met the requirements of the 14th Amendment. Therefore, during the 20th century, laws in the southern states required separate schools for black and white children. Unfortunately, the black schools were substandard and poor. In 1954, the U.S. Supreme Court reversed the 1890s decision in a case called Brown vs. Board of Education of Topeka, Kansas. The new ruling asserted that separate schools were inherently unequal and unconstitutional. The Commonwealth of Virginia decided to resist the Supreme Court ruling, as did the other southern states. My paper examines 4 counties in western Virginia and the implementation of the Brown decision in those counties. Unlike lower South states like Alabama and Mississippi, this process would not be violent. Yet white supremacy was as pervasive in those counties as in other places.)

즉, 1896년 플레시 vs. 퍼그슨 재판의 핵심인 “separate but equal”의 판결은 1954년 브라운 vs. 토피카 교육위원회에서 위헌으로 판결난 사실에 대해 여전히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대해 차별적인 웨스턴버지니아의 여러 카운티에서 어떤 반응이 일어났고 어떻게 전개되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연구는 국가중심의 어떤 결정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전달되고 뿌리내리느냐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등록일 2014.06.18